ㅁ 블록체인 게임 : 민기님
- 카카오톡 더보기 > 클립 지갑 > NFT 발행
- 거버넌스 투표 진행 (다오랩 이미지 변경) , 투표율 86% 있다
- Membership dao 체험 : 민기님 사비 털어서 진행함
- 제이슨 리뷰: “오늘 체험을 실제로 하려고 하면 계좌도 터야 하고 가스비를 채울 코인도 이체해야 하고 여러 모로 허들이 높은데 민기님이 쉽게 경험시켜주셨다”
ㅁ 시즌2 리뷰 : 제이슨
- 7월 19일 오후 2시에 시즌 1,2 건대 공학관 별관에서 4시간동안 워크샵 예정
- 이번 시즌은 거의 하차 없이(3명) 33명 수료 완료 (92% 생존! vs. 시즌1이 오프라인이 있었기도 해서 77%였음)
- 결과물은 슬라이드 자료와 노션 위키에 정리돼 있어서 리마인드 가능
- 출석률은 평균 80%이고 개근은 9명 (NFT 개근상 수여 예정!)
- 다오랩2의 실험은 자율운영에 신경썼고 거버넌스는 없앴음
<본격 리뷰>
온보딩 장치: 시즌 1때는 없었던 장치들. 그래서 당시 적응이 어려웠을 것.
- 이번에는 전화인터뷰, 자기소개 자리를 비롯해 다양한 장치를 했고, 인식적으론 온보딩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온보딩이 잘 되었는지에 대해선 다소 다른 의견이 있었음. 두 가지 관점이 있는데 다오랩 자체의 온보딩 & 멤버들과의 소통에 대한 온보딩으로 나뉘어 어려움이 다소 있었다는 말이 있었음.
- 실제로 다른 멤버들과 소통을 얼마나 했는지를 볼 때, 전체의 절반 이하와 소통했다는 멤버들이 많았음.
- 온보딩 패키지를 구성해보고 있는데, 리더의 1:1 인터뷰, 자기소개 슬라이드와 게임, 강점분석과 툴 챌린지 등 상대를 이해하기 좋은 툴들을 패키지로 묶어 딜리버리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.
- 온보딩도 전체 대상, 그룹단위, 개인별로 온보딩 방식 기획이 달라져야한다고 봤음.
연구팀 활동과 역할 분배: 시즌1때는 실질적인 블록체인 시스템처럼 기여점수를 입력해서 픽스하는 것으로 진행함. 그러나 의도대로 작동하지는 않았음. 입력이 불편하고 무관심해서. 기여점수는 당근보단 채찍으로 쓰는 게 낫다는 판단 (수료조건으로 강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