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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센싱 엑스포 참석기 (수련님)
- 콘텐츠진흥원을 통해서 한국관으로 참가
- 전시/ 이벤트/ 파티/ 네트워킹
- NFT관련 프로젝트
- 버츄얼 아이돌 관련 기업들도 참가
- LOCO
- 주요 보유 IP
- 스노우캣
- 프링
- 키스타,
- 프린승 보으 아크리아 등
- LOCO 상품화 사업
- 공연/전시/ 웹툰/ 이모티콘/ 샵/ 게임 등 운영
- 굿즈 (완구/출판/생활용품/패션/ 에프엔비; 아동용/성인용 나누어)
- 머천다이징
- 라이센싱
- LOCO SNS 콘텐츠 마케팅
- DAO를 한다면 숏폼 (틱톡 등) 수단을 활용한 홍보를 고려할 수 있겠음
- LOCO USA TEAM : 틱톡 챌린지 등 활용
- 한국관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챌린지 참여 (프린세스 프링)
- 해외 팬분들이 야외에서도 참여함
- 비행기에서도 커플 섭외하여 참여시킴
- 퍼지펭귄 상품화 사례 << 제일 기업에 남은 사례
- 대홍기획에서 블루침 NFT 퍼지펭귄과 라이센스 계약 체결
- 캐릭터/애니메이션 사업 하는 측에서 인사이트가 있었음
- 퍼지펭귄 생태계
- 커뮤니티 : 퍼지펭귄 미디어
- 상품화/유통 : 퍼지토이즈 (대형 유통사 통해서 진행)
- IP 라이센싱 : Overpass IP
- 메타버스
- 굿즈 제작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면 좋을 것 같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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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의 비용을 각출해서 테스트해보아도 좋을 듯
- 디자인 / 제작
- 봉제 키링에 카드형 NFT 지갑 같은 것을 만들어서 수료증 같은 것을 넣으면 어떨까 생각하여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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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오랩 아이덴티티 분석 (릭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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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션 - ㅈ된거 같다.. 쉽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!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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엉뚱한 산에 갔다왔다. 그 원인은 나(릭님) 이었던 것 같다. 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모든것이 못으로 보인다. 아이덴티티도 브랜딩 작업이라고 생각함. 말하고 얼룩말이 다르듯이 서로 다른 것이구나를 깨달음. 2개의 작업에 쓰이는 툴은 완전히 다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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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후 토론 세션과 향후 다오랩의 아이덴티니 설정에 있어서 길잡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
- 브랜딩 vs 아이덴티티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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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 :
- 브랜딩 - 변별력이 중요 (외부를 대상으로 함)
- 커뮤니티 아이덴티니 - 대내적인 것이 더 강하다고 생각됨. 핵심가치/목표/문화를 얼마나 잘 만드느냐가 더 핵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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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근방식
- 외부 전략과 시각적 요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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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점
- 브랜딩 : 시각적 일관성 외부적 요소
- 커뮤니티 : 내부의 문화 /가치/목적—> 참여와 소속감 증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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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
- 일반적 브랜딩은 외부 시장과의 소통이 목적이라면 커뮤니티 아이덴티니는 내부 구성원의 이해와 소통을 증진시키고 구성원들이 공통의 목표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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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오랜 아이덴티티 파악에 필요한 모델은?
- 조하리의 창

- 나 = 제이슨 / 타인 = 우리들
- 존 말코비치 되기 —> 우리는 제이슨(한재선) 되기
ii. 조하리의 창을 이용한 다오랩 아이덴티티 분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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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방적 영역 : 창립자와 멤버가 모두 아는 영역 —> 점점 확장되어야 함
기본 목표와 목적 / 커뮤니티활동의 기본 구조와 운영방식/다오랩의 주요가치
- 맹목적 영역 (blind area) —> 점점 축소되어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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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립자는 모르나/ 멤버들이 아는 영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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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겨진 영역 (hidden area) —> 축소되어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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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지의 영역 (unknown) 창립자와 멤버가 모두 모르는 정보 : 재미있는 분야
- 잠재된 기회와 위협
- 새로 다가올 도전과제
- 차후 발견 가능한 혁신적 아이디어와 프로젝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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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협업 과정에서의 LESSON LEARNED (지은님)
- MBTI : 모두 EN** <<
- 창의성과 학구열이 모두 높았다. (아이디어를 발산하기를 좋아함)
- 이해관계자 DAO 프레임워크 주제
- 9개 주제 중 2개 (멤버십과 아이덴티티 + 세계관)
- 진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