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표자료 :
참여 : 양소희, 고광현, 수영, 람세스, 김민기, 유연동
(Intro) 인물 Quiz : 블랙로 CEO, 래리 핑크
Content
<1> 토큰 증권이란?
실물 증권 > 전자 증권 > 토큰 증권(예정)
토큰 증권 특징 : 기록과 결제가 중개인 없이 동일한 네트워크에서 구현
토큰 증권 : (1) 분산원장 기술 활용해 (2) 자본시장법상 증권을 (3) 디지털화한 것
(1) 분산 원장 기술 : 거래 원장을 다수의 참여자가 공유, 네트워크 구축하는 기술
(2) 자본시장법상 증권 : 지분/채무/수익/파생결합/증권예탁/투자계약+비금전신탁수익
(3) 디지털화 : 증권의 디지털화 = 전자증권 (미국에서는 법령 제한하지 않고 있음)
자본 조달의 새로운 패러다임 → 투자계약증권으로 새로운 상품들이 증권화
STO가 나오면 개인들이 웹소설, 영화, 드라마에 투자할 제도적 길이 생기는 것. 지금처럼 하이브 기업에만 투자할 수 있는 게 아닌, ‘뉴진스’ 그룹에도 투자 가능
→ STO를 통해 공모를 받아 투자를 받겠다, 회사가 아닌 신사업 규모 프로젝트의 투자가 일어날 수 있는 게 특징
→ 토큰 증권이 생기면 새로운 개념이 나옴, ‘핵심 사업 시너지’ : 마케팅 측면, 커뮤니티 측면에서 이점이 있기에 그게 전통 증권과의 차이
자금 조달, 자산 유동화
<2> 토큰 증권에서 DAO 가능성 연구 - STO 기반 뷰티 다오(Beauty DAO) 프레임워크 적용
STO 투자자들과 커뮤니티형 화장품 브랜드 런칭
투자자이자 커뮤니티 구성원으로 DAO 활동
→ 투자자이자 커뮤니티 구성원으로 DAO 활동을 할 수 있을까?
→ 뷰티 다오(Beauty DAO)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까?
뷰티 다오(Beauty DAO)의 정의
Beauty DAO 컨셉 (네이밍 기획) “Divers”
‘Dive’ : 최근 몰입, 경험, 매니악을 설명하는데 자주 쓰이는 키워드
‘Divers’ : 아모레퍼시픽(태평양)을 자유롭게 헤엄치는 신개념 브랜드 커뮤니티형 자율 조직
누구를 타겟할 것인가? → 뷰티 고관여자를 흡수하여 커뮤니티형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핵심
이들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? → 올리브영, 파우더룸, 마켓컬리 등 코덕 서식지로 침투하기
어떤 일을 수행할까? → 브랜드 빌딩(의사결정 참여), 브랜드 앰배서더, 프로젝트 펀딩
기여 측정 및 보상 : 활동 기여도에 따른 멤버십 등급
→ 참여도에 따라 기여 포인트 제공, 포인트 점수에 따라 차별화된 권한/역할 부여
(1) 기본 보상 : 시간, 노력 등 약속했던 수준의 책무, 객관적 수치 (정량적)
→ 측정하는 부분에서 AI를 통해 컨텐츠의 퀄리티 체크 가능성 있다고 생각
(2) 보너스 보상 : 질적 측면, 주관적, 상호간 평가(정성적)
(3) 오너십 보상 : 꼭 필요한 사람들을 본딩하기 위한 오너십 보상 설계, 철학과 방향성 일치가 중요, 장기적인 관점에서 커뮤니티 기여도 평가, Top Tier 구성원 소속감 부여, 관리자 평가
→ 현금성 인센티브, 프로젝트 참여 더 많은 기회
g. 내적 동기 - charm 팔찌로 콜렉팅 욕구 up
h. 온보딩 방안
<3> Q&A
윈즈
Q. 인플루언서형의 커뮤니티는 지금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은데 DAO 측면에서 어떤 점이 다른지?
연동
A. 인플루언서가 만든 브랜드와 ST가 만든 브랜드의 차이는 ‘투자’
자신의 돈이 투자되었기에, 브랜드가 성공했을 때는 팬심이 아니라 실제로 나의 수익이 증대가 될 수 있고 나의 사활이 걸린. 일반 커뮤니티보다 기간 설정.
제이슨
Comment.
→ 되게 좋은 주제. 잘만 활용하면 고객 커뮤니티를 자발적으로 만들 수 있는 좋은 수단.
→ 고객 커뮤니티를 만들라고 하면 서포터즈 그룹식으로 상명하달식이 되거나 자생적으로 생기는데 지속가능성이 안생기는. 지속적으로 되기가 어려운 것. 브랜드가 진짜 파워풀하지 않은 이상. 나의 재무적인 이익이 align 될 수 있다면 그건 또다른 mechanism이 될 수 있지 않을까? 하고 기대.
<1> 정치 시스템